작년 하반기 부터 올해 10월까지 세무조사 대응으로 이리저리 뛰어 다녔습니다. 세무서출신 서장님들을 영입하면서 대응이 많이 부드럽게 이루어 졌습니다. 경기북부 담당, 서울강남 담당, 서울 송파담당, 안산,인천 담당 세무서 서장 출신들로 구성되어 이제 세무조사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문의해 주신 내용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은 당초 부가세 신고 시 업종코드를 유리한 것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커피숍을 차리더라도 업종코드가 다 다릅니다. 커피도매업, 음식업, 커피 가공업, 비알코올 음료업, 커피숍컨설팅 등 다양합니다. 그리고 주업종이 커피판매이더라도 커피 도소매도 있다면 부업종을 커피도소매로 하는 것이 절세가 됩니다. 국세청 홈텍스에 경비율을 검색하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