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공채탤런트 윤동환은 집단성폭행범 이상으로 나쁜남자인가?
위의 제목이 주제입니다. www.11306.net
1분이면 됩니다.여쭈어보고 싶어서요.끝까지 읽어주시겠어요?마지막에야 여쭤보고 싶은 본질이 있으니,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__)
시작은 간단해보입니다.그러나, '오리엔탈리즘'이라는게,동양적인 것,에 대한 느낌인듯 간단해보이지만,실제로는 서양이 동양을 침략하면서 조작한 동양에 관한 모든 관념,담론,가치,이미지를 가진 식민지적 지배관념이듯....조금 이야기가 깁니다.
한 복지기관의 원장이 밀려났어요. 이게 뭐 대수로운 일인가요? 불쌍하고 안됐지만. 사실 도와주긴 좀 그렇잖아요. 나도 내생활이 있고, 세상에는 그런일들이 많고, 이 일 역시..그런 많고많은 일중 하나에 불과하죠.
▶핵심이사 ▶"여기는 대통령이 와도 해결못한다"
▶공무원 ▶"대가리가 터지던지 코피가 터지던지 알아서 하세요"
▶변호사 ▶"알려? 그럼 벌금정도! 그러고도 또 해? 그럼 사안따라 다르지만, 몇개월 징역 살게될 수도 있고!"
▶주변인▶"뭐하러 힘들게 남의 일에 고생을 해~냅둬~ 애들이 안됐기야 하지..애들한테 그러면 안되지..어쨌건..돈 좀 벌면 돈으로 좀 도와주던지 하고..머리아파. 나같으면 거기오갈 돈과 정성모아서
샤넬신상백 하나 사겠다~"
-------------------------------------------------------------------------------------
[사건일지 보고서]
▶이사진,노원장에게,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직원인 방00 해고하라, 명령지시
▶노원장, "말도 안된다. 잘못한 것도 없는 직원을 어떻게 왜 해고하냐"
--------------------------------------------------------------------------------------
[결말-이후 발견된 그들,노원장과 방00직원]
▶노원장-해고당함
▶방00직원- 성추행범으로 경찰서 고소당함/ 개몰리듯 몰리고, 경찰서에서 엉엉 울고,억울하다 호소/
죄가 없으니 해결되자, 그들은 다시한번 재조사 요구를 함/끝난일을 다시 조사들어가니,
긴 고통의 세월이 이어짐.
(해고에는, 변경된 내규를 들고있으나, 438,000시간이라는 긴 세월, 1961년이래 가족문화를 바탕으로 하여발전해왔으며,고아원의 고아로 자란 사람이 선생님이 되는 등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있음/그러나 권력이사는 지배하기 위해, 3년임기 등 모든것을 무한경쟁과 명령복종 문화로 몰아가고있음/ 새소망은, 1961년 잭홈선교사가 자신의 돈으로 전쟁고아들을 위해 설립한 이후, 한국에 기부하고 떠남 ▷ 이후, 토리신부님,노주택원장님 등으로 아름다운 가족정신이 이어지고, 천주교,기독교,자원봉사자 불교인등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조화되며 가꾸어옴 ▷ 그러나, 약 5년전, 운영권을 가진 재단이사와 새소망을 이어주던 1세대,초대원장님인 노주택원장님이 돌아가시면서, 파국에 치닫게됨(노주택원장 사망후,새원장으로 노봉연원장을 임명하였으나, 재단측의 전횡이 시작됨)
▶결국, 권력층도 자신의 돈을 내어 설립한 것이 전혀 아니라, 초기시작은 잭홈선교사가 기부
▶운영비는, 국민세금과 시민 후원금으로 운영됨
--------------------------------------------------------------------------------------
*재단이사측에서는, 밀려나는게 무능력한거라 합니다. 선행을 실천하는 복지계에서조차 숨막히는 무한경쟁 속에서 처세술로 살아야하고,해고하라하면 죄없는 직원을 해고시키고 살아야한다면,그것이 '행복한삶'을 뜻하는 단어인 '복지'와 어울리는 곳일까요?
또한, 가난하고 무능력하다면, 해고되어도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가난하고 무능력하다는 말을 듣는
아버지의 아들이 아버지를 위할때, 권력자에게 "이새끼,밤길 조심해라"를 듣고도 참아야만 할까요
--------------------------------------------------------------------------------------
▶권력층, "애들도 선생이란 사람들도 말을 안들으니, 예절교육이 필요하다. 예의를 배워야한다."
(그러나, 가서 배우라는 곳은, 군대식 문화처럼, 작은아이들도 옷을 딱딱 각맞게 옷을 개야하고, 한 아이의
옷이 그냥 행거에 걸려있자, 소리소리 지르는 곳) 아이들의 공간은 하늘,꽃,나무,웃음이 자유롭게 흐르는 곳이지 군대가 아닙니다.."집""가정""엄마아빠"라는 존재는 그런 곳이 전혀 아니니까요.
--------------------------------------------------------------------------------------
▶복지가 무엇일까요.
단어의 뜻, "행복한 삶" -서로를 아끼고, 보듬어주고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이 복지입니다.
누구나 어느날 갑자기 사고를 당할 수 있기에, 어떤 지점을 보장해주는 것.
그러나, 대한민국의 잔혹한 현실은...착한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것만 같습니다.착한 사람이, 세상물정 모르고 자신의 분야인 그림이나 음악만 하거나 , 기술만 있게된다면, 무서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3살부터 음악을 하고,줄리어드시절에 그 천재들 속에서도 천재라 불리우던, 바이올리니시트 유진박.
한국에 온후..2009년 감금폭행 당하고,온국민이 열기로 도왔지만...
2011년 현재,여전히 그는 1월 29일에도 동네회관을 돌며, "남행열차"를 연주하고 있습니다.그날 그자리에 있던 친구가 왠지 너무 서글퍼서 눈물이 났다고 하더군요..우리는 모두 향상심이 있고,성장하고 있고,자기자신답게 개성을 살리며 발전해야하는데,유진박은 강제로 날개를 찢기고, 추락당하고 있는 느낌이니까요.
미국에서,영국에서,프랑스에서,캐나다에서,일본에서 이런 일이 목격됩니까? 그들은 온국민이 뜨겁게 열정적이지도 않는데, 열정과 따뜻한 정의 인간애는 한국인들이 가장 크고 넓고 높은데....왜 그럴까요..
바로, 루시퍼이펙트.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늘 SOS,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서 일일이 사건을 접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데, "무엇이 선량한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가"-루시퍼이펙트의 무서움처럼, 우리에게
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정을 보여야할 곳은 이제 시스템, 그 자체입니다. 건건이가 아니라, 시스템, 방향을 봐야합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계속 그때그때 볼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늘,달을 직접 봐야합니다.
--------------------------------------------------------------------------------------
2. 여리디여린 소녀....중학생을, 여중생을 16명의 남자가 잔혹하게 집단성폭행, 강간한 하건을 아시나요?
그리고, 그 16명중 아무도 감옥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감옥에 없습니다.
성범죄 재범룰은 83%인데, 감옥에 가지도 않은 그들의 다음 희생자들은 누가 될까요? 바로 우리의
딸, 우리의 조카, 우리의 동생들일 것입니다. 탄생할 희생자들, 또다른 소녀들, 어느집 누구의 딸들일까요?
집단성폭행을 해도, "죄를 뉘우치고 있으니..."라며 감옥에 가지않는 나라.
"폭력은 자연스러운 문화"라며 낄낄 웃고,"물리력이라도 쓰고 밀고들어갈 걸, 반대하는걸 그냥둔게 후회스럽다""돌을 집어던지려던걸 말렸다"는 등을 당당히 자원봉사자들에게 말하는 나라.
직원 살생부를 작성해두고, "여기는 대통령이 와도 해결못한다"고 당당히 말하는 나라.
'엄마없는 하늘아래'상처받은 여리디여린 우리 아이에게, "이새끼,밤길조심해라"라는 권력층.
그 운영비는 국민인 바로 우리들의 세금과 후원금인데, 우리 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이 오히려
권력층을 비호하며 자원봉사자들에게
"대가리가 터지던지 코피가 터지던지 알아서 하세요" 하는 나라.
2~3명이 모든 것을 좌우하고, 회계관련 전문가가 이사로 있으면서, 조세포탈죄로 처벌받고,
아동복지 하면서, 아동복지법으로 처벌받으면서도, 당당한 나라. 아이들의 꿈과 소망,희망이 있는 아이들의
집도 지켜지지 못하는 수준의 복지. '복지'라는 단어의 뜻은, '행복한삶'입니다.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수십년 한국에 있고,한국아이들을 위해 일한다면서도,그 아이들과 소통하는
한국말은 배울 생각도 없는 사람, 옷하나 흐트러져 있다고 소리소리쳐 부르는 외국인은 존중받아도,
착한한국원장은 무능력자고, 그런 원장을 아빠라 부르는 '엄마없는 하늘아래'아이는 "이새끼,밤길조심해라"무시되는...돈없고 빽없고 권력없으면....
/아이 두명이 병원에서 외로이 죽어갔습니다. 그들은 끝내 죽었습니다. 맛있는거 한번 먹고싶다는데..
목이 마르다는데...더 살 줄 알고, 치료때문에 주면안된다는 간호사샘 이야기에 못주었는데, 불과 3일후
죽었습니다. 실컷 먹이고나 보낼걸....이럴 줄 알았으면, 실컷 맛있는거 먹게나 해줄걸....
/모두가 눈물흘리고 수술비,치료비 모금할 때도, 권력이사는 십원한장 내지 않았으며,
단한번의 병문안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아이는, 일년에 한두번 오는 그들역시 "사랑해요"로 끌어안고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동복지법 위반, 조세법위반, 건축법위반 등으로 형사처벌까지 받아도...
......그쵸....그래요..그들 명령대로, "자원봉사자는 아름답게 자원봉사나 해요. 끼어들지 말고"...
하지만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만 하고, 농부는 논밭만 매다가, 함께를 위한 무언가를 하지않았더니,
우리 한국의 어머니인, 명성황후는 일본인 수십명에 의해, 집단강간,윤간,시간당하고, 불태워져서 죽고,
할머니들은 끌려가 일본군인의 성적대상이 되고, 대한남녀는 살아있는 채로 믹서기에 갈렸잖아요.인간 성분비를 실험한다구요..임산부도 끌려가고.../ 그런데도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만 해야할까요?
그럼, 대한민국, 새소망, 이런 '함께'의 시스템은 누가 지킬까요? 자원봉사만 했더니,착한사람은 해고당하고,
아이는"밤길조심해라"소리를 듣고,"폭력은 자연스러운 문화이니 이해하라"하고, 공무원은 "대가리가 터지던지 코피가 터지던지 알아서하세요"라고 하고, 그런 공무원을 믿고, 권력층에서는,"여기는 대통령이 와도 해결못한다"고 하는데요..저는 잘 이해가 안가서요...운영자금도 약 100% 전부 다 국민세금과 우리가 피땀흘려 번 돈인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공무원도 우리가 피땀흘려 번 돈으로 월급을 받는, 우리의 사람인데, 왜 우리가 비상시에 사고로 죽어서 우리 아이가 갈 수도 있는 곳에서, "밤길조심해라"소리를 듣고, 옷한벌 흐트러져 놓았다고 소리소리 지르고,우리말도 못하는 외국인의 기관을 본받으며,"예절교육 받으라"고 하는거죠?
함께하지않으니, 을사5적 이펙트!
불과 5명이 이천만명의 목숨을 팔아먹고, 믹서기에 갈게하고,
그후에도 을사5적은 잘먹고 잘살았으며, 말은 생각에서 나오는데...2011년 현재,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연예인들을 "친한파"라 합니다. 그런데,우리가 을사5적등을 부르는 말,"친일파"
친한파,친일파.....
이천만명을 믹서기에 갈고,대한 어머니를,집단강간당한후 불태워죽임 당하게해도,그런 자들을
지칭하는 개념용어 가치관도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친한파,친일파...이것이 같은 범주에서
있다니......
----------------------------------------------------------------------------------------
▶ 불과 얼마안된, 몇년전 이야기예요. 어린왕자처럼 얼굴이 하얗고 귀여운, 한 9살 꼬마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인형같았어요. 그렇기에, 정부의 입양홍보기간이라며, 국내 초대형신문사
기자와 공무원,입양할 부부가 와서 "시설은~"어쩌구하며,온갖 비판을 하며,아이는 가정에서 사랑으로
돌보아야한다며 입양을 합니다. 함께 소중히 가꾸어온 가족문화를 가진 시설은 비판당했지만,"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잘부탁드립니다" 할 수 밖에요.
아이의 양부모는, 의사부부였어요. 피부과의사,성형외과 의사부부...
그렇게,아름다운 포장지가 포장되었고....기사가 나가고, 1년쯤이 지납니다. 누군가 아이를 보았다고
말하더군요...달려갔습니다...
그렇게...그 아이는, 1년후,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다시 만났을 때, 아이는...
청량리역에서 거지로 발견되었습니다...노숙아로....그 어린왕자같이 하얗고 귀여운 9살 꼬마남자아이가..
아이를 데려와,엄마에게 전화하자, 싸늘히 말하더군요.
"걔는 거기가 어울리니 파양하겠다"고....
전화한통.... 그렇게 끝났습니다. 한번 와보지도 않고...아이를 보지도 않고...그렇게.....
따져묻고 분노하기 전에, 아이를 보살핌이 중요하기에 아이를 데려오려하니,공무원이 말하더군요.
"안된다"고..... "한번 나갔기때문에, 시설에 다시 들어올 수 없다. 규.정.이. 그.렇.다.구요..."
누가 보냈고, 누구의 영광으로 누구를 돋보이는 잔치였던가요...?
1년만에,아이가 청량리역에서 거지로 발견되었는데, 데려올 수도 없고, 공무원은 정부입양홍보기간이니
알리지말고,조용히 하래요.
그렇게 아이는 사라졌습니다......법이 그렇답니다...법이....
그래..법이 그렇대....법이........건희야..들었니...?
미안해..
건희야..
널 위해 기도할게.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그저 잠깐씩이지만, 매일 널위해 기도하고 있어..행복해달라고,잘자라달라고,,,그리고 너무나 미안하다고..
......
----------------------------------------------------------------------------------------
법이 그렇대요..
'꽃으로도 때리지말라'했는데....여리디여린 연약한 소녀를 16명이 집단성폭행 강간해도,
그들은 아무도 감옥에 가지 않습니다. 성폭행은 처벌을 받고,잘못한 것이라 가르쳐도, 재범률이 83%에
이르는 무섭도록 반복되는 범죄인데,그들은 감옥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피해자처럼 자유롭습니다.아니...과연 피해자의 마음이 자유로울까요...?지금..이순간...?
그러나, 탤런트윤동환과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들을 위해 호소하고 돌아다녔더니,
감옥에 간다고합니다. 16명이 소녀를 집단성폭행하고도 안가는 감옥을 아이들 위해서,노력한 사람이
가는거래요. 이 말이 현실이 아니었으면..그들의 협박이었으면 좋겠는데...사랑을 전한다는 화이트데이,
2011년 3월 14일, 변호사가 직접 한 말입니다. 악몽이 아닌,진짜 현실이더라구요...권력층은 구천만원이
별거냐고, 김앤장처럼 국내최고 변호사를 쓸건지 돈도 구천만원이나 준비했대요..우리는 십시일반 조금씩 모아서...백만원밖에 없는데.........
제 영혼으로는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저는 자원봉사를 아주 오래도록 했고,틀에 얽매이는게 싫어,
자유롭게 많은 곳,또는 개인들을 돕거나 해왔는데,새소망은 그토록 틀을 싫어하는 제가 안주할만큼,
푸른 숲의 자유로운, 생명이 살아있었어요. 하늘, 햇빛,나무,꽃,아이들의 웃음...
사회에서 온갖 일속에 의심병과 지치는 마음만 늘어난 자원봉사자들이 아무리 복지기관 원장님이라 한들 천사라고 믿었겠어요..?
그런데...있더라구요..있더라구요...배신하는 사람들속에서도 아름다운 친구는 드물지만 있듯이...역시
복지분야는 아름다웠어요. 그런데,사람을 사람답게 대해주는 좋은 작은회사 사장은 사람이 좋다보니,
그리고 이 대한민국이 유진박을 저렇게 만들듯..그런 일이 있다보니,사람좋은 착한 사람들은 금세 망하듯..
원장님이 해고되더라구요...
----------------------------------------------------------------------------------------
누구나 병들고 아플 수 있으며, 사고를 당할 수 있어요.그리고 그 만약을 대비해,서로 함께하는 문화가
'행복한삶=복지'입니다. 저는 제가 사고로 죽었을때,저런 독재복지 아래 제 아이를 둘 수 없기에,
스스로 원장을 임명하고 싶습니다. 횡포를 부리는 재단이사는 명예이사나 조언직으로 물러나주시고,
유진박이 음악만 하고도 착해도 웃으며 살 수 있는 나라, 기술자는 기술만 갈고닦으면 살 수 있는 나라,
미술가는 그림만 그려도 살 수 있는 나라, 음악가는 음악만 하고, 각자 자기 분야에 열정만 쏟으면,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지는 나라..를 꿈꿉니다.
패자부활전을 원합니다.
해피엔딩을 꿈꾸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하늘, 햇빛, 나무 속에서 웃고 행복하고, 또 그렇게..
우리가 행복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에게 해피엔딩이 이어지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이어지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기를 꿈꿉니다.
---------------------------------------------------------------------------------------
사랑하거나, 하지않거나.
두개중 하나지,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잖아요. 명성황후가 일본 수십명 낭인들에 의해,집단성폭행,강간,윤간,시간당하며 "국부검사를 하겠다"며 그들이 대한민국 우리어머니를 강간하고, 가슴을 칼로 수차례 찔러죽이고, 술취해 기뻐날뛰고 낄낄 웃으며 불에태워 명성황후를 죽였습니다. 그리고,그들은 깡패,부랑자가 아니라,
일본의 지성인,핵심층으로 일한 일본수재였으며, 하버드대와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공부한 일본인재였고,그런자가 기획한 일로써, 일본 정부가 가담한 조직적인 일이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독도는 자기네땅이라고 우기고 있고, 우리가 돈을 560억원이나 성금모금해 주었지만,
직접 피해국인 우리에게는 말도 안한채 저 먼 미국에는 얘기하고, 방사능 오염수를 무단 방출했고,
미안해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불과 얼마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일본정부차원에서 우기고,
일본정치인과 권력층은 심지어,"독도를 양보하는게 어떻냐"고 좋은게좋은거다~라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에도 그랬습니다. "일본은 도와주러 오는거야~ 일본은 돕는거야~"라며 접근했지,
언제 처음부터 우리 어머니를 집단강간 불태우고,위안부로 한국여인들을 일본 남자들 성적희생물로
삼겠다고 했나요? 언제 대한민국 남녀들을 산채로 믹서기에 갈아넣는 인간실험대상으로 삼겠다고 했나요?
그러나,그때에도, 천재학자들과 한국적 투혼들은 자결하고,눈물로 호소하고,목숨으로써 호소하고,이상설은 머리를 부딪쳐 자결 시도하며 유혈이 낭자한 모습으로 쓰러졌지만...그래도, 을사5적은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국제적 정세도 "일본은 도와주러 온거야~" 그런데...한국인들은 행동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그들만의 일,궁궐만의 일이었을까요? "유리창의법칙" 작은 유리창 하나, 눈앞에 보이는걸 깨끗히 하니,도시가 달라집니다. 범죄율이 떨어집니다. 눈앞 쓰레기 두면, 범죄율이 현격히 늘어나고,착한 사람들이 고통받습니다.
--------------------------------------------------------------------------------------
한국남자 수십명이 일본왕비 처소에 침입해 "국부검사를 하겠다"며 집단강간,윤간,시간하고 가슴을 칼로
도려내 수차례 찌르고 그를 막으려는 일본 남자의 양팔을 베고나서, 역사는 잊혀진다고...이후에,일본이 수백억을 도와주고 난, 불과 며칠뒤 "도쿄는 우리땅이다"라고 정부차원에서 결정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영국 왕비를 프랑스남자들 수십명이 정부차원 주도하에, 집단강간하고,윤간,시간하고 불태워 죽인다면, 그리고 미국의 힐러리나 오바마영부인을 다른나라 남자 수십명이 "국부검사를 하겠다"며 집단강간,윤간,시간하고 불태워 죽이고, 보호하려는 미국 남자를 양팔을 베어죽이고나서 "너희 땅이 우리 땅이다"라고 주장한다면 어떻게됩니까? 그런데도 미국 브랜드 제이크루에서는 "일본해"티셔츠를 당당히 팔았습니다.
제이크루 디자이너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머니를, 옆집 남자들 수십명이 집단강간,윤간,시간하고
"국부검사를 하겠다"하고, 술마시고 기뻐하며,수차례 칼로 가슴을 찌르고 집단강간한 후,죽인것도 모자라,
시체를 불살라버렸다면, 그리고 그 옆집남자들이 깡패들이 아니라, 하버드대와 펜실베이니아대를 나오고, 사회에서 지성인,핵심지도층이라면, 그들이 계속 잘살면서, 이제 상처가 아물어갈 적에,"너희집 마당이 내꺼다"라고 한다면, 당신은 기꺼이 내주시겠습니까?
--------------------------------------------------------------------------------------
나비효과는, 작은 나비의 날개짓 하나가 다른 지역에서 폭풍우로 발견되는 것.
하인리히 법칙..다친 사람이 한명이라면,다칠뻔한 상해자는 무려 300명이라는 것.
깨진 유리창의 법칙..깨진 유리창 하나가,얼마나 많은 범죄를 불러일으키는가..그 사소함을
깨끗하게 관리했더니, 도시의 범죄율이 얼마나 내려가고,아름다워졌는가.
사소함은 결코 사소함이 아닙니다.
이것은 새소망의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일입니다.
사막에서 우리는 뱅글뱅글 돌아서,죽도록 걷고 뛰어서도,제자리에 오게됩니다. 애써봐도..도저히 탈출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각자 죽도록 힘듭니다.
그러나,사막 안내자는 우리를 사막에서 탈출하게 해줍니다.
그들은 눈앞이 아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달을 보고,별을 봅니다. 그리고 걷습니다.
그리고 사막을 나오게 됩니다.
남의 일을 돕는것이 시간낭비처럼 느껴지지만....
당신의 미래가 걱정되고, 아플때 병원비가 걱정되고....교육비가 걱정되고...내가 병들면 우리가족들 어쩌지...가족들에게..엄마아빠에게 미안하고....남모르는 숨은근심에 아파한다면.....
'그래서 도울수가 없어'가 아니라!
'그렇기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와야 할 때입니다'
사막에서 죽도록 땀흘리고 고통속에 힘들고 헤매일때,
하늘을 보고,달을 보고,별을 보라한다면..."지금이 한가롭게 그럴때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렇기에 보아야 할 때입니다.
--------------------------------------------------------------------------------------
사소함은 결코 사소함이 아닙니다. 교묘하고 은밀한 일본의 농간은 정부차원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정부차원에서, 그리고 하버드대와 펜실베니아대 졸업한 일본의 지성인이 한다는 짓이, 대한의 어머니를
집단강간윤간시간 시체 불살라 죽이는 일인데, 이것이 남의 일입니까? 그때에는 궁궐만의 일이었고,농부는 논밭만 갈고,상인은 물건만 팔았을 것입니다."내 일 아니니까~"그래서,천재학자들과 한국투혼들이 목숨으로 자결로써 호소하고,피를 흘리며 머리를 찧고 자결로 호소해도, 함께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가, 논밭매다가, 일본의 노예로 끌려가서 죽도록 일하고,일본군인의 성대상으로 끌려가고,인간실험물로 임산부까지 불려가 실험당하고,대한남녀는 살아있는 채로 믹서기에 갈렸습니다.
"도와줄게~ 힘들지..? 도와줄게~"였습니다.
사소함은 사소함이 아닙니다.
일본의 교묘함은 당시에도 친일파들까지도 교묘히 이용해 갈라놓을 정도로 은밀한데..지금도,
우리는 사막을 눈앞만 보고 헤매듯, "일본 성금을 안내?인간성 봐라,,"이러고 서로가 서로를 욕하고
있습니다. 갈라져서는 안됩니다. 일본재단 또한 교묘해서 , 프랑스 학자들이 "일본재단의 후원거부"하며 싸우고,소송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일본재단에 관대한 한국,의외다"라고....
을사5적 이펙트....!
이토록 교묘한 일본을, 우리끼리 싸우게하는 일본을 용인하면,
우리의 아이들은 어떻게 됩니까? 착한 보통의 일본인들과 한국인들은 사이좋게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러하길 바랍니다.그러나,정부와 이름까지 바꿔가며 교묘히 꼼수를 부리는
일본재단에 의해...상황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날카롭게 깨어있지않는다면,역사는 반복됩니다."도와줄게~"하고 들어왔던 때처럼, 반복됩니다. 사람은 쉽게 안변하듯..정부권력이라는 생명의 속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위해선, 보통의 착한 일본인들은 한국인의 역사교육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모든 깨어있음을 위해선, 우리가 흩어지지 않고, '깨진 유리창법칙'처럼 눈앞의 깨진유리창을 사소한 것을,작은 것을 작다고 무시하지 않고, 생생히 해결해야 합니다. 작은 것 하나를 해결해나갈때, 도시 전체가 엄청나게 달라지는 눈부신 변화, 나비의 날개짓 하나가 폭풍우가 되는 놀라운 기적폭풍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개구리를 물에 넣으면 좋아합니다. 가스불을 켜서 물이 따스해지면 더욱 좋아합니다. 점점 물이 끓지만,개구리는 조금씩이니 익숙해져서, 조금씩이니 느끼지 못하고,끓는물에서 죽게됩니다. 애당초 펄펄 끓는 물이면 튀어나왔겠지만, 점점 끓이니, 좋아서 웃다가 그대로 펄펄 끓는 물에 죽게됩니다.
한국적 투혼을 발휘할 때입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지구를 위한 환경운동,동물보호 운동,북극곰 보호운동을 하듯, 우리들이 한국적 투혼을 발휘할 때입니다. 무엇을 해야합니까? 무엇부터 시작해야합니까?
'깨진유리창 법칙'처럼 눈앞의 작은 유리창 깨진것부터 시작하면,기적의 나비효과가 일어납니다.
한번만, 커피한잔 마실 시간을 내어주십시오.
커피한잔의 온기 정도로 한번만 함께 해주십시오.
그리고, 을사5적 이펙트로..여전히 남아있는 이 잔재를 척결하는 일을 ,이번에 해냄으로써
서로 함께하여서, 대한민국의 삶을 우리아이들에게 선물해주기를 꿈꿉니다.
--------------------------------------------------------------------------------------
새소망의 일을 도와서, 을사5적 이펙트를 관리하면 , 무엇이 달라집니까?
▶우리는,사교육비를 걱정하면서도,"내 아이만큼은~"하여서,온갖 미술스킬만 고액과외로 "나하나만~"해서
미술 기술자들이 늘어나고, 그이후에 그들은 예술로는 살 수 없어서, 다시 고액의 미술학원을 합니다.
▶"함께"를 조금만 조금씩 서로 아껴주었다면, 당신의 딸과 아들은 오히려 더 예술가로 행복했을 것입니다.
▶집값역시도...각자 집 하나씩에 살고있는데,집값이 높으면 무엇이 좋습니까? 투기과열..
"함께"를 조금만 조금씩 서로 아껴주었다면,우리가 집때문에 이토록 고통스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교통사고 드러눕는 비율이 엄청나게 높다며 기사가 나오고,그러면 우리는
우리를 탓하고 비판합니다. 그러나,드러눕지 않으면, 제대로 돈을 안주는 원인은, 시스템은 왜 올바르게
정당하게 중심을 잡지 않습니까? "함께"를 조금만 조금씩 아껴 주었다면...각자,개인이 모든 것을 맞서야
하지 않습니다.시스템이 있다면,유진박의 일이,나의 일이,그것이 알고싶다,2580에만 나와야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합리적으로 나를 보호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음악만알고,음악에만 웃는 천재 음악가가 , 사람좋고 착하고 음악밖에 모르니....폭력감금되고,
천재 바이올리니스트가 그 난리를 겪고도, 2011년 현재,동네회관에서 "남행열차"를 연주하는 나라.
▶치매환자,모든 환자, 기타 등등 국가의 복지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일이 , 시스템이 보호해줘야 할
범주의 일들이 늘어납니다. 개인이 감당하기에 너무나 큰 고통의 가족이 있고,나의 고통이 있다면...
나비효과로...함께 해주세요. 새소망의 일에 커피한잔의 온기로 함께 해주신다면, 아래의 사이트는
저희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유지하며, 대한국민들이, 우리의 아이들이 병들고 아픈 병원비,의료문제,집문제, 높은 교육비 등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하여서, 우리의 아이들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선물받게 될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탤런트 윤동환과 자원봉사자들이 구속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저희에게도 이것은 남의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부디 커피한잔의 온기는 나누어주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수호천사TV를 통하여,그와 우리가 줄줄이 구속되는지, 어떻게 되는지 모든 것을 낱낱이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이미 패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시늉만 합니다. 접수만 받고, "법적으로 해당없음"이라 합니다. 뻔한 이야기들입니다. 집단성폭행범도 "죄를 뉘우치고 있으니..."라며 안가게하는 감옥을, 자원봉사자가 몇개월이나 살게된다고 합니다. 그러나,이 개념이라면, 을사5적, 5명이 이천만명을 죽이는 것을, 나라 팔아먹는 것에 이의제기하는 것 역시, 몇개월 징역살 일이 됩니다. 틀이,시스템이 이렇게 부당하고, 뛰어가는 사람을 한명씩 죽여버리니, 을사5적만 행복하게, 그들만의 복지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시스템이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럴려면,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법이 그래요~"하며 영원히 이렇게 되고, 당신의 딸을 누가 밤길에서 성폭행하려 할때,그나마 도와주는 착한 사람은, "폭행범"으로 성폭행범에게
고소되는 나라. "법이 그러니까~"
그럼, 성폭행당하게 그냥 두어야 합니까?
왜자꾸 착한 사람은 착하게 살 수 없고, 희생자로만 발견되어야 합니까?
이것이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입니까?
'그것이 알고싶다''2580'에 나와야만 해결이 될 수 있습니까? 거기에 나오는 수많은 사연들도 전부 다
"법이 그래요~"하며 안되던 일들인데.....
패자부활전을 함께 해주세요.
커피한잔의 온기로, 커피한잔 마실 시간으로..한번의 클릭으로 우리가 서로의 수호천사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오직 당신만이 희망이고, 오직 당신을 믿을뿐,더이상 아무런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법이 그래요~"하고,그냥 끝내버리는 공무원분들, 저희 역시 각자의 일에서 피땀흘리며 일하는 현대인입니다.그런데도 아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뛰고있는데, 당신은 이것이 당신의 본업무가 아닙니까? 그런데 왜 부업처럼 하시려합니까? 권력자를 보호한다면..
만약,양심에 손을 얹고, 당신이 사망하게 되어, 당신의 아이가 시설에 오게될 때에,
정말 당신은, 이 독재복지에 행복하십니까? 당신 개인의 일이라면, 당신은 분명, 우리를 택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왜 자신의 본업을, "남의 일"처럼 하십니까?
목숨걸고 뛰어주십시오.
목숨바쳐 일해주십시오.
사랑하거나,하지않거나 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는척하는 비겁함보다는 차라리 당당히 "사랑안한다"고 진심을 말해준다면,
사랑하는 자로써 , 속이지않는 마음만큼은 높이 사드리겠습니다.
--------------------------------------------------------------------------------------
남의 일이니 돕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나마 일하던 사람도 힘드니 사라지고,
또 어떤 사람은 교묘히 배신하기도 하고~
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한국적 투혼을 가진...수호천사, 당신을 믿습니다.
단 한분일지라도.....
저희가 패배할지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큼은,
남길 것입니다. "패하는데 왜해?"라며 미쳤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지않고,목숨을 던진 독립투사분들,한국적 투혼들이 있었기에,한국은 끝내 독립했고, 그분들의 높고 존귀한 정신이 살아남아 나비효과를 일으켰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따스한 커피한잔, 함께 해주시겠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www.11306.net
11306번은, 한국적 투혼으로, 투사이자 시인으로,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던 만해한용운 스님을 ,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명으로
가두며 붙인 죄수번호입니다. 우리의 현실이 집단성폭행범도 안가는
감옥을,그리고 대략100% 국민의 세금과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공적인 공간의 횡포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감옥가야하는게
대한민국 행복한삶(=복지)의 현실이라면, 우리는 죄수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수번호 No.11306 을 주십시오.그번호 피하지 않습니다.
'그룹명 > 자유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에서 졸릴때 졸음쫒는 법 (0) | 2013.11.01 |
---|---|
[스크랩] 우리나라국민이면 꼭보세요 현정의정책 타사이트에서퍼옴 ( 과거 현정부의정책에 요약해서 나름 글쓴이의 사고력으로 비판하는내용입니다 ) (0) | 2012.09.24 |
[스크랩] 이대표 짠돌이 카페 운영자 “절약은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죠” (0) | 2011.04.21 |
[스크랩] 부부의 일생 (0) | 2011.02.20 |
[스크랩] [수정/보완]이명박탄핵사유 147가지 (0) | 2011.02.11 |